"163cm 맞나요?" 배우 고윤정(26)이 17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서 놀라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은 이날 슬림 핏 블랙 셋업에 네온 그린 디테일을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에나멜 슬링백 힐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마네킹보다 더한 비율 깡패"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고윤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최필름 기획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 업계에서 '도끼 PD'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릭터로,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모자무싸'는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간들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고윤정과 함께 구교환,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출연하며,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는 18일(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고윤정의 새로운 캐릭터 '변은아'를 통한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