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서대문구는 19일 중장년 대상 자기계발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내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내일의 골목' 등 15개 단체가 동시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규모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각 단체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부터 자기계발, 사회참여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장년층이 겪는 디지털 격차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3개월 집중 과정으로 설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통해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능동적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활력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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