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막걸리 오찬 후 불거진 총리설에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제동을 걸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준표 총리설은 아닌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자리는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해 포용정치 차원에서 다른 직책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고 막걸리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이후 정치권에서는 홍준표의 총리 기용설이 급속히 확산됐다.
홍준표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티브이 홍카콜라'에서 총리설을 부인했지만, 정치권의 관심은 계속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