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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부부, 결혼 후 첫 공식 석상 등장

심명섭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국 출신 배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2023년 결혼 후 첫 공식 동반 일정을 소화했다.

송중기 부부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에 깜짝 등장해 1부 무대 내레이터를 맡았다. 제46회 장애인의날(20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회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참여는 송중기 부부가 평소 선행에 깊은 관심을 보이던 중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하고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능동적인 선행 의지를 보인 셈이다.

공연장에서 만난 송중기 부부는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송중기는 2023년 케이티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송중기 부부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부부 동반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식 데뷔를 통해 송중기 부부의 선행 의지와 사회적 영향력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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