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8000포인트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한국 증시 강세론에 힘을 실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1일 리포트에서 코스피 목표가를 기존 7000포인트에서 8000포인트로 14.3% 끌어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4월 20일 종가 기준 6213.92포인트 대비 약 29%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목표가 상향 배경으로 반도체 중심의 이익 개선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꼽았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실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한국 증시는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추가 상승 동력이 충분하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판단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점화 시그널과 맞물려 한국 증시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