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로빈 4승씩 거둬야 해" -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K리그1 잔류를 위한 구체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영민 감독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현실적인 잔류 목표를 공개했다. 전후반 리그를 각각 4승씩 거둬야 한다는 구체적 공식이다.
부천FC에게는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대결이다. FC서울은 개막전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후 7라운드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1 정상 도전에 나선 FC서울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민 감독의 '각 로빈 4승' 공식은 K리그1 잔류를 위한 최소 승점을 역산한 현실적 목표로 해석된다. 하위권 팀들이 보통 승점 35-40점대에서 잔류가 결정되는 점을 고려한 계산이다.
오늘 서울전은 부천FC의 잔류 시나리오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상승세 서울과 생존을 위해 싸우는 부천의 대조적 상황이 경기장에서 격돌한다.
K리그1 하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부천FC의 현실적 잔류 전략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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