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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170cm에 41kg 충격…5월 결혼 앞두고 '뼈말라'

고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26)가 5월 결혼식을 앞두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해 건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4월 19일 자신의 SNS에 키 170cm에 체중 41kg의 앙상하게 마른 몸을 공개했다. 갈비뼈가 또렷하게 드러날 정도로 극도로 마른 상태였다.

그는 "인생 최저 몸무게로 결혼식 하고 싶다"며 극단적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다. 현재 웨딩드레스 시착을 진행 중인 그는 "신혼여행 가서 마음껏 먹을 것 생각하면 더 뺄 것"이라며 추가 감량 계획까지 언급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45kg를 감량한 바 있다. 당시 "뼈말라 끝판왕"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었다.

현재 그의 체질량지수(BMI)는 14.2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저체중(18.5 미만)에 해당한다. 정상 체중 범위인 BMI 18.5~24.9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 것 같아 걱정된다", "건강한 결혼식이 더 중요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일부는 "예비신부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생리불순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과거 루푸스병을 앓았던 최준희의 경우 더욱 신중한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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