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기획자'에서 소설가로 화려한 변신을 선보인 나상천이 밀리의서재 역사를 새로 쓰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나상천은 22일 KT 밀리의서재 출판 브랜드 '오리지널스'를 통해 첫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을 정식 출간하며 소설가로 전격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나상천이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직접 완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33일간의 순례 여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자신의 내면을 탐구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밀리의서재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를 통한 사전 공개 단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밀리의서재 역사상 연재 최단기간 최다 '밀어주기'를 달성하며 주간·월간 톱 10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