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현지시각 24일(오늘 밤~내일 새벽)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에서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며, 뉴욕포스트가 제기한 '36~72시간 내 추가 회담' 가능성에 대해 직접 "가능하다!"고 답변해 중동 평화 협상 재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은 뉴욕포스트가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향후 36~72시간 안에 미국과 이란 간 추가 회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질문에 문자 메시지로 "가능하다! DJT 대통령"이라고 직접 답하면서 확인됐습니다. 이는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번 협상 재개 가능성은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한 차례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도 미국과 이란 양국은 '수위 높은 발언'에도 불구하고 휴전을 유지하며 대화 의지를 꾸준히 보여왔으며, 현재 군사적 긴장 고조는 없는 상황입니다.
앞서 액시오스(Axios)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부 입장 정리를 위해 3~5일 정도의 추가 시간을 더 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 같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 협상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시그널과 중재국 파키스탄의 노력으로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향후 며칠 간의 상황 전개가 중동 정세와 국제 외교 판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르면 현지시각 24일 '좋은 소식'이 들려올지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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