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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리더십 승부수! 한성숙 총리 후보에 여성·벤처 '기대 만발'

고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오늘(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벤처기업협회 등 여성·벤처업계가 디지털 산업 이해와 중소기업 현장 경험을 겸비한 그를 'AI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 장관을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전격 발탁했다. 이번 지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국가적 핵심 과제로 부상한 'AI 대전환'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를 택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를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검증된 경제 리더'로 규정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 사고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벤처기업협회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실전형 리더십을 발휘하여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업계는 한 후보자가 네이버 대표 시절 '프로젝트 꽃'을 통해 중소상공인과 창작자 생태계를 활성화한 경험, 이재명 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모두의 창업'을 주도하며 청년 창업 확산을 이끌었던 성공적인 이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의 깊이 있는 디지털 산업 이해와 중소기업 현장 경험이 국정 운영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AI 시대」 리더십 승부수! 한성숙 총리 후보에 여성·벤처 '기대 만발'
[사진=연합뉴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중 한 후보자는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6년 3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중소기업 투자 회복세와 벤처펀드 결성액 역대 최대 기록은 기술주도 성장의 기반을 다진 결과'라고 직접 언급했듯이, 벤처펀드 결성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침체되었던 벤처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이는 곧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기술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의미다.

이러한 여성·벤처업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국무총리 후보자에 오른 한성숙 장관은 이제 'AI 대전환'의 성과를 국민 모두의 성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확산시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업계는 그가 국무총리로서 규제 합리화, 벤처투자 확대, 코스닥 정상화 등 벤처생태계 현안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술주도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의 리더십이 대한민국이 직면한 디지털 전환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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