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미국 CES의 문이 포항 지역 혁신 기업들을 향해 다시 활짝 열렸다. 포항시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CES에 참가할 포항시공동관 참여 기업 8개사를 모집하며 지역 신생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혁신의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026년 6월 17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공동관 참여는 포항 지역 신생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유수의 세계 투자자 및 구매자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절호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시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에서 잠재력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기업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유레카관에 2개사, 일반관에 6개사가 선정된다. 특히 유레카관 참가는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는 무대에서 포항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6년 1월 미국 CES 행사에 참가하며 이미 글로벌 무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 관계자들은 올해 모집하는 기업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받아 CES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