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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최대 연 11.5% '지수연동 예금' 비대면 출시…안정·고수익 동시 공략

BNK부산은행이 24일 KOSPI200 지수에 따라 최대 연 11.5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BNK 지수연동 정기예금' 2종을 모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출시하며, 집에서 간편하게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에 선보인 'BNK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이 보장되며,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BNK 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는 KOSPI200 지수 상승률에 연동해 최저 연 2.40%에서 최고 연 5.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수 하락 시에도 최저 보장금리가 적용돼 원금 손실 부담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이 상품의 모집 한도는 500억원이다.

BNK부산은행, 최대 연 11.5% '지수연동 예금' 비대면 출시…안정·고수익 동시 공략
[사진=연합뉴스]

반면,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BNK 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가 주목된다. 이 상품은 최저 연 1.50%에서 최고 연 11.50%에 이르는 높은 금리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지수 결정일 전 KOSPI200 지수가 기준 지수 대비 50%를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낙아웃(Knock-out) 조건이 적용되어 최저 보장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7차 상품의 모집 한도는 200억원이다.

두 상품 모두 가입 대상 제한은 없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모집 기간은 오늘(24일)부터 7월 7일까지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기간 내에 부산은행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BNK 지수연동 정기예금'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 해지 시 수수료가 부과되어 일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상품의 특성과 중도 해지 조건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중하게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 금융 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함께 수익성 및 안정성을 겸비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신상품 출시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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