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는 오늘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9,500원(2.95%) 오른 331,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사업 부문 기대감과 수급 개선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POSCO홀딩스(005490)는 24일 KOSPI 시장에서 9,500원(2.95%) 상승한 331,500원에 마감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특별한 공시나 뉴스가 없었던 점을 감안할 때, 오늘 주가 상승은 주로 수급 요인과 업종 전반의 긍정적 기류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장 마감 이후 확인된 수급 동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순매수세가 주가를 강하게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관의 꾸준한 매수 유입은 POSCO홀딩스의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대목이다. 철강 업종은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POSCO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 등 신사업 모멘텀으로 차별화된 투자 매력을 부각하고 있다. 이러한 신성장 동력 기대감이 수급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 주가 수준이 장기적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보수적 시각도 존재한다. 한 시장 관계자는 「단기 수급 개선은 긍정적이나,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