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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에도 코스닥 향한다! 혁신 3社, 상장예심 동시 통과 '주가' 들썩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반도체 센서,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 기업인 해치텍, 니어스랩, 스카이랩스 세 곳의 상장예비심사를 동시에 승인하며 코스닥 시장의 기술주 상승 기대감을 높였다.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는 이날 이들 3개 기업의 심사를 통과시켰다. 각 기업은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통해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먼저 반도체 센서 IC를 주력 생산하는 해치텍은 2025년 매출액 140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23억원을 나타냈다. 해치텍의 상장주선인은 DB증권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체인 니어스랩은 2025년 매출액 66억원, 영업손실 166억원을 기록했다. 니어스랩의 상장주선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적자에도 코스닥 향한다! 혁신 3社, 상장예심 동시 통과 '주가' 들썩
[사진=연합뉴스]

반지형 혈압 모니터링 기기 등을 생산하는 스카이랩스는 지난해 매출액 79억원, 영업손실 147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업의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서로 다른 첨단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 세 기업이 같은 날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 2025년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 이는 기술 혁신과 성장 지향적 특성을 추구하는 코스닥 시장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번 동시 상장예비심사 통과는 코스닥 시장이 혁신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문을 열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 합류하여 시장의 역동성을 더하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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