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25일) 국민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정책참여단'과 첫 대면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입양 정책 개선과 동물등록제 활성화 등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동물복지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6년 06월 25일 오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된 국민 1천명 규모의 정책참여단이 발굴한 동물복지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해 '동물복지 정책참여단' 20여명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입양 정책의 개선점과 동물등록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은퇴 봉사동물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 등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정욱 실장은 이 자리에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라는 국정과제가 추진 2년 차를 맞아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민 의견을 정책 수립 단계부터 반영해 사회적 합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정책 신뢰도를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상향식 정책 수립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