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 4,200명에게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섰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마음건강 증진 대책'의 핵심 일환으로 기획됐다.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정서적 함양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공연 작품인 극단 버섯의 '정거장'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잠시 대기하는 장소인 '정거장'에 머무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사연을 그린다. 삶과 죽음, 그리고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정거장'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다리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관람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들이며,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