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방위사업청 주최로 첨단기술 유출이라는 중대한 위협에 맞서기 위한 '2026 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가 열려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콘퍼런스는 최근 급증하는 첨단기술 유출 위협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핵심 방위산업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수출통제 및 방산기술보호 분야 전문가들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주요국의 정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첨단기술 보호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와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마이클 레이칙 미국 국방기술보안청(DTSA) 방산기술보호본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이칙 본부장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방산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 방향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캐나다와 스페인 등 주요국의 기술보호 및 수출통제 정책 동향이 소개되어 각국의 경험과 최신 정보가 공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