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월출산기찬랜드가 오는 7월 11일 개장하며 38일간의 여름 대장정에 돌입, 단순 물놀이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휴양지'로의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월출산기찬랜드를 7월 11일부터 38일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월출산기찬랜드는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휴양지로 새롭게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방문객 편의 증진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시도다.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는 월출산기찬랜드는 야외 물놀이시설 7개와 실내 물놀이시설 1개로 구성되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휴게정자, 평상, 매점, 농특산물 판매관, 의료지원 부스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확충됐다.
개장일인 7월 11일에는 식전공연과 개장 선언에 이어 흥미진진한 물총싸움이 펼쳐진다. 또한, 여름 시즌 내내 '여름날의 물들임', '여름바람 만들기', '버블여행', '기찬낚시터 월척이요'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빛찬광장 야외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는 '참여형 즐거움'을 극대화하려는 재단의 의지가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