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뷰티와 골프웨어 시장이 차별화된 콘셉트와 기능성으로 무장한 신제품을 앞세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대리석 무늬의 감각적인 컬렉션으로, LF 헤지스골프는 이국적인 리조트 콘셉트의 골프웨어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헤라가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캡슐 컬렉션은 '마블러스 로맨스'다. 대리석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화장품에 담아낸 '마블 텍스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컬렉션은 센슈얼 누드 글로스 3종,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 1종, 블러쉬 2종,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쉬 2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헤라는 지난 6월 2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마블러스 로맨스'를 선출시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LF 헤지스골프가 변화하는 골프 트렌드를 반영한 '로얄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골프 여행 및 리조트형 골프장 이용 증가에 발맞춰 브랜드 최초로 리조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 바다, 이국적인 리조트 감성을 담아낸 이 컬렉션은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소재 적용도 눈에 띈다. 옥수수 추출 식물 기반 소재인 '소로나' 원사를 활용해 기능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다.
이처럼 2026년 여름, 뷰티와 골프웨어 시장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혁신적인 소재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각 브랜드는 여름 레저 활동과 패션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올여름 소비 트렌드는 차별화된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