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오늘(29일) 일본 홋카이도의 핵심 공항 7곳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손잡고 일본 대형여행사 HIS 연계 페이지 개설부터 항공 노선 증편까지 전방위적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예고하며 대규모 일본 관광객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청주시는 이날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관계자들과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 현지 관광자원 소개와 더불어 청주 지역 체류형 관광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홋카이도에어포트는 홋카이도 내 주요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핵심 공항 운영사로, 이번 협력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대형 여행사 HIS에 청주 소개 페이지를 개설하고, 홋카이도에어포트의 공항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청주를 적극 홍보한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일반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청주 관광 콘텐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항공편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청주-삿포로 노선을 주 7회 운항 중이며, 다가오는 7월과 8월 성수기에 증편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은 내달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 2회 신규 운항을 시작하며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