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6월 30일), 개혁신당 세종시당이 공식 출범하며 지난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하헌휘 변호사가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 기득권 양당정치를 넘어선 '새로운 지역 정치의 출발'을 선언하며 세종 정가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개혁신당 세종시당은 이날 오전 세종시 나성동에서 창당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 자리에는 개혁신당 중앙당을 대표하여 천하람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 세종시당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중앙당 차원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인근 지역 당의 연대를 상징하듯 대전시당 및 충남도당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으며, 세종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가진 당원 약 30여명이 창당대회에 참석해 세종시당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처럼 소수이지만 열정적인 당원들의 참여는 개혁신당이 세종시에서 확고한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창당대회에서 초대 세종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인물은 하헌휘 변호사로, 그는 지난 세종시장 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여 지역 유권자들에게 개혁신당의 존재감과 정책 비전을 각인시킨 바 있다. 그의 위원장 선출은 지역 정치 경험과 개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종시당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향후 지역 정치에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세종시에서 개혁신당의 뿌리를 내리고 지역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역설하며, 기존의 틀에 갇힌 정치가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세종시민들에게 반복되는 기득권 양당정치 구도에 대한 깊은 불신이 있음을 지적하며, 개혁신당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답을 제시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시민의 삶에 답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나아가 「개혁신당이 있어서 지역 정치가 달라졌다」는 인식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새로운 정치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처럼 개혁신당 세종시당이 '문제 해결 정치'와 '시민의 삶에 답하는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세종시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떠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도가 견고한 상황에서, 개혁신당이 세종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얼마나 효과적인 대안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단순히 세 번째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넘어,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