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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670가구에 '시원한 위로'…무학, 고립 위험 해소 나섰다

올여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부산지역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670세대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재단은 오늘(1일)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냉감이불 세트와 도시락으로 마련됐다. 이 물품들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와 고독사 위험군 6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직접 해당 가구들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원의 효율성과 더불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폭염 속 670가구에 '시원한 위로'…무학, 고립 위험 해소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무학 이열기 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웃 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 자원봉사 단체들의 지속적인 연대가 부산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하며,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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