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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최초 3선 박준희, 1호 결재 '파격'…50만 구민 '행복 3배' 시동

관악구 최초 3선 구청장 박준희가 민선9기 첫날인 지난 1일 '힐링정원도시' 완성을 1호 결재로 공표하며 50만 구민의 내일을 「3배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관악구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50만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 낮게, 더 가까이,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악구청장으로서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민선9기 관악구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것이다. 취임식에는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박 구청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힐링정원도시 완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서명한 1호 결재는 경제나 복지 이슈보다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현 의지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신선한 임팩트를 줬다. 이는 민선9기 관악구가 추구하는 삶의 질적 향상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박 구청장은 민선9기 관악구의 대도약을 견인할 6대 전략으로 '관악S밸리 3.0과 더불어 경제', '포용하는 행복기본사회', '대한민국 청년수도/청년특별시', '으뜸교육문화', '힐링정원도시', 'AI 혁신관악청'을 제시했다. 이 중 '힐링정원도시'는 구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자연 친화적 환경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악구 최초 3선 박준희, 1호 결재 '파격'…50만 구민 '행복 3배' 시동
[사진=연합뉴스]

박 구청장은 취임식 직후 구민 안전과 생활 밀착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첫 공식 일정으로 별빛내린천 물놀이장과 관악산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것이다.

취임식에서는 구민 3명이 3대 핵심 공약을 대표해 '구민의 뜻'을 직접 전달하며 민선9기 시정 참여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관악구가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박준희 구청장의 '힐링정원도시' 비전이 1호 결재로 확정되며, 민선9기 관악구는 50만 구민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갈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6대 전략과 함께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 임기의 성공적 안착과 변화될 관악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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