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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 청년 15명, 토스가 '커리어 멘토' 나섰다

핀테크 기업 토스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오늘(5일)부터 전국 만 18~34세 자립준비청년 15명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보호 체계를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6년 5월 토스와 초록우산이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토스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사회 공헌 활동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은 금융 교육, 직무 특강, 소그룹 멘토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통해 현실적인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직무 분야를 탐색하며, 현직 전문가들과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받게 된다.

'보호종료' 청년 15명, 토스가 '커리어 멘토'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자립준비청년 15명이 참여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보호 체계를 떠나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진로 및 취업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맞춤형 지원이 절실했다.

토스는 이번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토스가 핵심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앞으로도 각 기업이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를 돕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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