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용왕산이 숲속카페와 스카이워크에 이어 근린공원까지 새 단장을 오늘(6일) 모두 마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힐링 명소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낡고 노후했던 용왕산 근린공원이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용왕산의 극적인 변모는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왔다. 지난 2025년 12월에는 용왕산 정상부에 자연과 어우러진 '용왕산 숲속카페'가 문을 열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했다. 이어 2026년 4월에는 최고 10m 높이, 총연장 224m에 달하는 '용왕산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숲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명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오늘(6일) 완료된 근린공원 정비는 이 모든 발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핵심 단계다.
양천구는 용왕산 근린공원 일대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공원 내 낡은 트랙은 보행자와 운동자의 동선을 명확히 분리하는 이동식 공간 분리 시설을 도입하며 전면 재정비되었다. 또한, 운동기구 주변 바닥은 이용자의 안전과 충격 흡수를 위해 부드러운 코르크 탄성포장으로 개선하여 운동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매력정원'은 용왕산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야외무대 옆 녹지대에 조성된 이 정원은 아름다운 장미와 풍성한 수국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화려한 장미아치와 대형 바구니형 화분 등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새로운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