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피우기 위한 한국전력 강원본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전 강원본부가 오늘(7일) '효 드림 행복동행 프로젝트'에 1,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선물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HVDC건설본부와 공동으로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 '효 드림 행복동행 프로젝트' 사업비 1,300만원을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홍천지역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가족·장수·우정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을 위한 한복 대여, 헤어, 메이크업 지원 등 세심한 배려가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운 한복을 골라 입고 머리랑 화장까지 해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설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오늘 최고로 예쁘다며 손뼉 치고 응원해준 직원들 덕분에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해 주위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촬영된 사진은 전문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휴 강원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