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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77년 역사의 '마약 전쟁' 선포…국민 안전 총력

인천공항본부세관이 개청 77주년을 맞아 역사적 발자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빈틈없는 마약 단속망 구축'을 통해 국민 안전과 공정한 경제 질서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이날 인천시 영종구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직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과 함께 개청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 관세 국경 관리의 최전선에서 미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1949년 김포공항에서 시작된 관세행정의 유구한 역사는 오늘날 인천공항본부세관으로 이어져왔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77년간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관세 국경을 굳건히 수호하며 혁혁한 성과를 이룩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 노고를 치하하며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 업체 임직원 22명과 우수공무원 20명, 총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인천공항세관, 77년 역사의 '마약 전쟁' 선포…국민 안전 총력
[사진=연합뉴스]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박 세관장은 「관세 국경에서 빈틈없는 마약 단속망을 구축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심각해지는 마약 문제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함께, 투명하고 건전한 경제 환경 조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77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민 안전과 경제 정의를 수호하려는 흔들림 없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인천공항세관의 77년 역사는 관세 국경 관리의 중요성을 대변한다.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와 공정한 경제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공항세관이 국경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국민의 신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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