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강진군, 삼복 겨냥 '10분 보양' 밀키트 9종으로 여름 건강 잡는다

2026년 삼복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바쁜 현대인을 위해 10분 만에 즐길 수 있는 '강진회춘탕'부터 '짱뚱어탕'까지, 지역 대표 보양식 밀키트 9종을 선보이며 여름철 건강 잡기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9일, 다가오는 삼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간편 보양식 밀키트 9종 홍보에 돌입했다.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 10분 내 조리가 가능한 이 밀키트들은 지역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와 강진 고유의 레시피를 담아냈다.

특히 대표 제품인 '강진회춘탕'은 11가지 한약재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토종닭, 문어, 전복을 통째로 넣어 풍성한 보양식을 선사한다. 1인분(880g) 기준 1만5천원에 판매된다. 이 외에도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입맛을 돋우는 '연탄돼지불고기'(1~2인분 230g, 1만2천원), 원기회복에 좋은 '강진만장어볶음'(2~3인분 700g, 4만원) 등 다채로운 메뉴가 포함됐다.

강진군, 삼복 겨냥 '10분 보양' 밀키트 9종으로 여름 건강 잡는다
[사진=연합뉴스]

강진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고품격 보양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며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5일 초복을 시작으로 7월 25일 중복, 8월 14일 말복까지 이어지는 올여름 삼복 기간, 강진군의 보양 밀키트 9종이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건강한 보양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밀키트 사업은 강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강진군, 삼복 겨냥 '10분 보양' 밀키트 9종으로 여름 건강 잡는다 : 문화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