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 듀오 혼네(HONNE)가 2026년 07월 14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열린 프레스 미디어 리스닝 파티에서 한국을 「처음으로 공연이 매진되고 떼창을 경험하게 해 준 특별한 나라」라고 언급하며, 16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데뷔 10주년 기념 내한 공연의 매진 소식에 대한 감격을 전했다.
3년 만의 한국 방문으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혼네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10주년 기념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이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메인보컬 앤디 클러터벅과 신시사이저 연주자 제임스 해처로 구성된 혼네는 한국 팬들의 열렬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제임스 해처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국은 처음으로 혼네의 공연이 매진된 나라이자 떼창을 경험하게 해 준 나라입니다.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어요」라고 고백하며, 한국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다. 2016년 앨범 '웜 온 어 콜드 나이트(Warm on a Cold Night)'로 데뷔한 혼네는 10년간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데뷔 초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혼네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이들은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곡 '서울(Seoul)'과 '클로저(Closer)' 작업에 참여해 독특한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K팝 대세 그룹 뉴진스(NewJeans)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K팝과의 지속적인 연결고리 및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이는 혼네가 한국 음악 시장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