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426030)가 이날 오전 2%대 강세를 기록하며 5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 전반의 상승세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액티브 운용 전략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수익률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426030)가 15일 장중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해당 ETF는 전 거래일 대비 1,185원(2.27%) 상승한 53,3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기술주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미국의 대표 기술주 지수인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전통적인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 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어 시장 상황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이날의 상승은 이러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현재의 기술주 강세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지지하는 양상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미국 기술주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효과적인 대체 수단으로 인식돼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기대감과 함께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전망이 맞물리면서 나스닥100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다」며, 「액티브 ETF는 시장의 특정 섹터나 테마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글로벌 기술 혁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액티브 펀드의 유연한 운용이 시너지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