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2026년 7월 15일,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약 1400여 명에게 구호물품과 보양식을 지원하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이날 지원되는 구호물품은 선풍기 등 더위 예방 용품과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약 600명에게 전달된다. 이와 별도로 약 800명분 보양식도 지원돼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혜 대상은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이다.
구호물품 전달식은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이 참석해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 유통 계열사는 2018년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 민관협력 사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협약을 통해 5년간 총 30억 원(연간 6억 원)을 기부했으며, 협약 종료 이후에도 긴급 구호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기업의 확고한 사회적 책임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