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남산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중구민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오는 7월 23일 열리는 '러닝의 정석' 특강이 구민 90명 조기 마감으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 중구는 오는 7월 23일 오후 7시 장충단공원과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구민 90명을 대상으로 '러닝의 정석'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지난달 15일 진행된 '부상 방지 테이핑 교육'에 이은 두 번째 달리기 특강으로, 참가자 모집이 일찌감치 마감되며 구민들의 높은 건강 관리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특강은 초급 2개 반과 중급 1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급반은 1km당 7~8분대 속도로 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 3km 구간을 왕복하며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익힌다. 중급반은 동국대 옆 남산 진입 계단을 활용한 오르막 훈련을 포함해 총 6km 구간을 달리며 호흡법과 지구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중구는 체계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여름밤 남산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