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가로챈 투자사기 혐의로 2026년 7월 21일 결국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수사 과정에서 한동안 행방을 감춰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신병이 확보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육씨를 투자사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육씨는 지인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투자 명목으로 받아 챙긴 뒤 약속한 수익금은 물론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피해자의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경찰의 초기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육씨가 휴대전화 및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전혀 남기지 않아 한동안 행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육씨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이어갔다. 수사기관의 집념 끝에 육씨의 은신처를 찾아냈으며,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육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