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오늘(23일) 오후 첫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기업 친화적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테크노산업단지 내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주최로 열린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첫 자리로, 현장 밀착형 경제 활성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남구, 울주군 관계자, 테크노산업단지 등 입주기업 관계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혁신지원기관협의체 관계자 40여명이 함께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과 기업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불편과 요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 조치하고, 제도 개선 필요 과제는 중장기 정책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구체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목표는 기업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