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장기간 공석이던 핵심 보직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비롯한 새 얼굴들이 전격 발탁돼 시정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으며, 오늘(23일) 발표된 이번 개방형직위 인사는 이르면 7월 28일 정식 임용될 예정으로 시정 운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정의 큰 축을 담당할 제2부시장에는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최종 합격했다. 정 전 대변인은 보건복지부에서 28년간 재직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대통령 비서실 근무 이력도 있어 그의 전문성과 역량에 관심이 쏠린다.
대외정책관에는 강기윤 현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낸 장원종 씨가 임명됐다. 그는 시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의 대외 정책을 총괄할 예정이다. 감사관 보직은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장 등을 역임한 김완명 씨가 맡아 시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세 명의 인사는 개방형직위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됐으며, 창원시는 오늘(2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 28일께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