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산업의 시급한 현안인 고수온 대응에 민형배 특별시장의 진두지휘 아래 총력전을 선포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광주청사에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주재하고 핵심 현안들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첫 공식 행보로 주목받았다.
가장 먼저 논의된 것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로 규정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었다. 민 시장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전력·용수 공급 방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주문했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등 재원 확보 전략과 기업·대학·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하여 상생 발전을 이뤄낼 것을 당부했다.
뒤이어 긴급하게 논의된 현안은 고수온 대응 상황이었다. 해양수산부가 고수온 위기경보를 '심각Ⅰ' 단계로 격상하면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농수산본부는 이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 상황과 양식 어가를 위한 장비 지원 현황을 보고하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