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강남구, 실무형 AI 인재 30명 집중 양성... 테헤란로 중심 '청년 AI 아카데미' 개설
서울 강남구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디지털 핵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인공지능 전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30명을 선발하여 바이오와 IT 서비스 등 핵심 산업별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과 업무 자동화 등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가 해양의 지도를 바꾼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내달 10일까지 사전등록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비즈니스 지식 공유의 장인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내달 10일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하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해양 산업 전반에 가져올 파괴적 혁신과 미래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다.

현대글로비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첫 완성차 독점 물류 허브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만에 48만㎡ 규모의 자동차운반선 전용 터미널을 구축하고 유럽 완성차 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대륙에서 단독으로 확보한 첫 번째 완성차 전용 거점으로, 내년 1월부터 최대 2만 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통합 공급망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통해 항만과 내륙을 잇는 원스톱 물류 체계를 완성하고 급증하는 유럽 자동차 물동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화성 물류센터 로봇팔 도입으로 시간당 4000건 처리 역량 확보
현대홈쇼핑이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에 로봇팔과 싱귤레이터 등 첨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며 물류 효율 극대화에 나섰다. 이번 설비 도입으로 시간당 물량 처리 능력은 최대 4,000건으로 확대되었으며 전체 출고 소요 시간은 기존 대비 20% 단축될 전망이다. 한 번에 최대 24개의 박스를 옮기는 로봇 기술을 통해 특정 시간대 주문 폭주에 대응하는 효율적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숨고르기 틈타...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폭발적 순환매' 확산
그간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 대형주가 조정 국면에 진입하자 테스가 26.77%, 원익IPS가 29.11% 급등하는 등 반도체 장비주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소외됐던 전공정 소부장 종목들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는 형국이다.

롯데백화점·놀유니버스 여름 성수기 전면전… 숙박·항공권 할인 및 100만 포인트 공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놀(NOL)이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과 손잡고 대대적인 여름 휴가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항공권 할인 쿠폰은 물론 최대 100만 포인트에 달하는 파격적인 보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통 대기업의 오프라인 인프라와 여행 플랫폼의 디지털 결합을 통해 여름철 소비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美 오토테크 어워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첫 수상...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패권을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의 우수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그리고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배출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이뤄진 결실이다. 과거 미국법인 단위의 수상을 넘어 그룹 전체가 통합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한국에너지공단, '26도 챌린지'로 9,200가구 분량 전력 절감 성과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에어컨 적정 온도 준수를 독려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년간 누적 참여자 12만 9,000명을 기록하며 약 283만kWh의 전력을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자발적 절약 문화가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 사업장 조업 중단, 7명 사상 폭발 사고에 따른 고강도 안전 조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사상자 7명이 발생함에 따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국 9개 사업장의 조업을 전면 중단한다. 이번 결정은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합동 감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기 위한 고강도 선제 조치다. 방산 핵심 거점인 대전사업장 사고의 원인 규명과 함께 전사적 안전 무결성 확보가 기업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삼성중공업 북미서 4조 3000억 규모 FLNG 수주하며 해양플랜트 시장 지배력 강화
삼성중공업이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4조 3301억 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수주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다. 이번 계약은 2026년 해양플랜트 수주 목표의 40%를 단숨에 채우는 대형 성과로 평가받으며 주가 급등의 기폭제가 되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총 4기의 FLNG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의 독보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다.

한화오션 조선 현장에 '피지컬 AI' 전격 도입... NC AI, 자율 용접 모델 수주로 초격차 기술 구현
NC AI가 한화오션의 차세대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하며 조선업 공정 자동화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술을 상선 및 특수선 건조 현장에 전격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 특화 비전언어모델(VLM)인 '배키 비전'을 핵심 엔진으로 채택하여 조선소의 극한 환경을 극복하고 선박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연구실 수준의 실험을 넘어 실제 작업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SKT, 아시아 최초 앤트로픽 보안 동맹 합류…'미토스'로 AI 인프라 안보 강화
SK텔레콤이 미국 인공지능 선도 기업 앤트로픽의 글로벌 보안 협력체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가입하며 지능형 보안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 이번 협력으로 SK텔레콤은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AI 모델인 '미토스'에 대한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 아시아 통신사로서는 최초의 사례이며, 이를 통해 국내 통신 및 AI 인프라의 보안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대한전선, 英 스코틀랜드 650억 규모 초고압 전력망 수주… 상반기 영국 내 누적 수주 1000억 돌파
대한전선이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며 65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사업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와의 협력을 통해 도출되었으며, 대한전선의 올해 상반기 영국 내 누적 수주액은 약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대한전선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 흐름에 맞춰 사업 영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K-제약바이오 생산성·안전성 고도화, 식약처 불순물 관리 지침과 메디포스트 FDA 임상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불순물 저감화를 위한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가운데,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임상 효율화와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메디포스트는 미국 FDA로부터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승인을 받아 비용 절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보령은 필수의약품 생산 시설을 두 배로 확충하며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무신사, 이탈리아 패션 '섭듀드' 국내 최초 단독 입점…1020 여성 시장 정조준
무신사가 국내 온라인 유통사 최초로 이탈리아의 신예 패션 브랜드 '섭듀드(Subdued)'를 공식 입점시키며 글로벌 패션 큐레이션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무신사는 1020 세대 여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독창적인 라인업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