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 절차의 신속하고 합리적 진행을 위해 18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쌍용차는 이날 조직 개편을 통해 의사결정 구조의 신속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전 임원진들의 임금 및 복지 축소를 통해 비용 절감을 꾀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유사 업무 기능 및 조직 통폐합을 통한 슬림화 ▲업무효율성 제고 및 추진력 강화를 위한 기능 개편 ▲조직 유연성 제고 및 판매 확대를 통한 기업의 계속 가치 극대화 등을 주요 골자로 진행됐다.
이로써 기존의 '3개 부문 4본부 37개 담당 및 실' 구조는 임원 단위 조직을 25% 축소한 '3개 부문 3개 본부 27개 담당 및 실'로 로 간소화됐다. 쌍용차는 기업 회생절차 개시 이전인 2008년 말에도 '3개 부문 9본부 41개 담당 및 실' 구조를 '3개 부문 4본부 37개 담당 및 실'로 한 차례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