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가 '뉴로디우스'의 생산설비를 매각해 회생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9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레저용 차량인 뉴로디우스를 단종시키고 금형 등을 포함한 생산 설비를 매각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자금난을 해소하고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새 모델인 C-200을 만들어 예정대로 출시하기 위해서는 중요 부분을 제외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쌍용차는 뉴로디우스 설비를 팔기 위해 중국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