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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선유도공원 한강전시관에서 2010년 1~2월 방학기간 중 6주간 토~일요일 오후 2~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연날리기 풍속에 대한 강의 및 연 만들기와 날리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연 만들기 교실’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노유상 옹의 이수자인 ‘노 순’씨의 지도 아래 연 만들기와 세시풍속에 대한 강의, 전통연 날리기 시연 및 참가자가 직접 연을 만들어 함께 날려보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초·중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연 만들기 교실’ 참가 희망자는2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사전접수를 할 수 있으며, 매회 50명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 운영은 1월 9/10일, 16/17일, 23/24일, 30/31일, 2월 6/7일, 20/21일 총 1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가오리, 방패연 제작시 3~4천원의 제작비만 참가자가 부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