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폭염, 폭설,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예상 밖의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까지 사전대비 위주로 연말에 평가하던 재난관리평가를 올해부터는 겨울철 제설 대처상황을 추가로 평가하고 연말에 종합적인 재난대책을 평가한 후 재난대책 추진이 우수한 시·군에는 재해예방사업비를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겨울철 제설상황 대처에 대한 평가를 실시, 3개 시·군을 선정해 3월 중 6억원의 재해예방사업비를 지원하고, 연말에 재난대책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6개 시·군에 39억원의 재해예방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까지는 매년 8개 시·군에 재해예방사업비 11억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4배 이상 증가한 45억 원을 지원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보다 효과적인 재난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