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월가의 주식시세가 오르고 일본 대기업의 몰락하면, 개인의 경제활동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나?
김광수경제연구소가 세계경제가 개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어떻게 미치는지 설명해주는 책 「경제특강」을 펴냈다. 제목처럼 이 책은 세계 주요국 경제들을 ▲미국 경제의 명과 암 ▲유럽 경제의 재발견 ▲중국 경제의 진실 ▲일본 경제의 흐름 ▲한국 경제의 분석과 전망이라는 부제로 차근차근 설명한다. 아울러 소제를 ‘미래를 읽는 기술’이라 칭했다. 경제를 보는 시각을 통해 미래의 삶을 준비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책은 이미 세계 경제는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또는 자신이 알든 모르든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그 연결고리를 최대한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려 한다.
미국이나 호주, 브라질에서 가뭄이 들면 식료품 가격이 급등한다던가, 예전에는 은행 원화대출이나 사채 외에는 돈을 빌릴 데가 없었으나 지금은 개인들도 엔캐리나 달러캐리 등 해외자금을 얼마든지 차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들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