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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E!TV에 국내 최초 수중 누드모델 김혜영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E!TV 13회에서는 수중 전문 누드모델 김혜영, 톱스타 다리 전문 모델 최이윤, 바디페인팅 전문 모델 박상은, 란제리&비키니 모델 김가담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바디모델의 삶을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수중 전문 누드모델 김혜영은 국내 최초 여성 수중촬영 다이버 라이센스를 취득한 사진작가 Y.Zin(본명 김윤진)과 함께 작업한 SBS 드라마 "산부인과" 포스터의 주인공으로, 당시 수중에서 촬영한 누드사진을 전격 공개해 녹화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와 더불어 올 누드로 촬영에 임했던 SBS 드라마 ‘산부인과’ 포스터 촬영 당시 산모의 뱃속에 웅크리고 있는 태아의 모습을 연출하며 생겼던 특별한 에피소드 및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밝혔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누드 촬영을 위해 수영장에서 사전 연습을 하는 장면까지 에서 전격 공개돼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일 밤 12시 SBSE!TV(www.sb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