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신메뉴를 먼저 즐긴다 ’ 차이나팩토리, 1,111명의 신메뉴 평가단 모집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이색적인 차이니즈 캐쥬얼 다이닝 차이나팩토리가 6월에 선보일 11가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1,111명의 신메뉴 평가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 응모된다. 차이나팩토리는 선착순으로 총 1,111명을 선정하고, 이 중 추첨을 통해 11명을 선정하여  프리미엄 신메뉴 중 하나인 ‘슈퍼스타 숭어’(37,800원 상당) 무료 시식 쿠폰을 증정한다.

1,100명에게는 프리미엄 메뉴를 제외한 신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1인 50% 할인 문자 쿠폰을 준다. 이와 함께 신메뉴를 체험한 고객이 ‘신메뉴 평가단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에 시식 후기를 작성하면 총 11명을 선정하여 차이나팩토리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6월, 브랜드 사상 최대 수준의 대대적인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11가지의 신메뉴 숫자와 월드컵 시즌에 맞춰 ‘11’이라는 숫자 마케팅을 도입해 총 1,111명을 선발하게 됐다”며 “’슈퍼스타 숭어’, ‘스페셜 7품 냉채’ 등의 프리미엄 메뉴는 물론 ‘싱가폴식 에그 누들’, ‘중국식 냉면’ 등 새롭게 선보이는 차이나팩토리의 11가지 신메뉴 향연도 즐기시고 메뉴에 대한 좋은 의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팩토리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메뉴 평가단, 브랜드 체험단 ‘테이스티 클럽’ 운영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