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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김미숙ㆍ공동연출 최종수ㆍ장수봉]에 강별이 당차고 밝은 김수로의 첫사랑 ‘아효’가 되어 주말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데뷔 2년 차, 신예 강별은 <김수로>의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요즘 ‘아효’역에 푹 빠져 사로국의 공주로 살아가고 있다. 작고 여린 체구임에도 승마, 무술 등의 액션 연기를 거뜬히 소화할 뿐 아니라, ‘아효’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완벽히 표현해내기 위해 손짓 하나, 대사 한 마디에도 정성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강별이 맡은 ‘아효’는 사로국의 공주로 적국(敵國)인 구야국의 우수한 철기기술을 빼낼 목적으로 ‘김수로(지성)’에게 접근하였으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비운의 운명을 지닌 인물. 고모인 ‘아로(왕빛나)’에게서 배운 출중한 무예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주의 신분으로 조국을 위해 직접 적국에 숨어들 만큼 배포가 크고 당찬 여인이다.
강별은 촬영이 시작되면 ‘아효’로서 강렬한 눈빛과 몸을 사리지 않는 강단 있는 연기를 펼쳐 보이다가도 카메라 밖에 서면 풋풋한 21살 새내기로 돌아와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배우, 스태프들 사이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