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가 눈에 띈다. 음식점, 의류, 영화, 미용 등 수험표만 있으면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각종 수능 특혜 이벤트가 가득하다. 특히 공연계에도 발 빠른 수능 맞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그중 눈에 띄는 이벤트가 바로 수녀들의 라스베가스 모험기 ‘넌센세이션’이다. 양희경, 이태원, 이혜경, 홍지민, 김현숙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넌센세이션’은 2010 수능시험과 인연이 깊다. 뮤지컬 ‘넌센세이션’ 첫 공연일은 수능일과 같은 11월 18일이다. 두 달 여에 걸친 연습과 준비 끝에 무대에 오르는 ‘넌센세이션’의 첫 공연날과, 일 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긴장과 압박 속에서 열심히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 오르는 날이 같다는 인연이 있다.

수능을 보고 난 수험생들은 이제 곧 스무살, 성인이 되는 과정에 있는 셈이다. ‘넌센세이션’의 원작 ‘넌센스’도 올해로 한국 공연 20년을 맞아 성인식을 치르듯 ‘넌센세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뮤지컬 ‘넌센세이션’ 역시 성인식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