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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11일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의 애환이 담긴 글을 게재해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이후 다시금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지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스포츠 아나운서, 공인 아니다. 그러니까 그냥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며 "유명하다고 다 공인은 아니지 않느냐"고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애환을 털어놨다.
이후 “그리고 스포츠 아나운서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다. 단지 유명해졌다는 착각에 빠져들기에는 좋은 자리에 있을 뿐이다”며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취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허우적대는 것,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의 현재 모습이다”라고 밝혀 스포츠 아나운서의 화려한 이면 속에 담긴 고충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