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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팬이 그려준 캐릭터에 난데없는 외모 자신감?

이적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으로 팬들에게 ‘귀여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적의 한 팬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완성했네요. 최대한 닮게 그리고 싶었는데.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캐릭터를 남겼다.

이적은 이 그림과 글을 함께 리트윗하면서 외모 자신감을 마음껏 뽐냈다. ‘실물은 좀 더 귀엽지만 그런대로.. 고마워요!’ 라고 말하며 트위터리안들의 따뜻한 질책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아니 이적 대체 누구와 함께 하길래 외모 자신감이 붙은거지?”, “정재형 따라가나?”, “외모에 대한 저 무한한 자신감이 부럽다”, “난 솔직히 이적 진짜 귀엽던데”, “팬이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등 재기발랄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적은 오는 19일부터 방송되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항문외과의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이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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