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이번엔 MBC'나는 가수다'를 모티브로 '나름 가수다' 특집을 준비 중이다.
22일 무한도전의 홈페이지에는 '나는 가수다' 공고문을 내걸었다. 가창력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가수들이 총 출동해 노래로 서바이벌 대결을 벌이는 MBC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 한 것.
이에 오는 12월 15일 무한도전 멤버 전원은 일산 드림센터에서 MBC '나름 가수다' 특집 무대를 꾸민다.
제작진은 또한 "멤버 각자의 무대를 냉철한 눈과 귀로 평가해 주실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로 청중 평가단 까지 완벽하게 캐치 하고 있다.
이번 '나름 가수다' 특집은 무한도전의 연말 콘서트 특집 같은 형식이 될 것으로 보아 팬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팬들은 "신청하면 갈 수 있나","박명수 노래 듣나","중요한건 노홍철이 춤을 추냐 안추냐 다","길씨는 가수인데...","하하 레게 노래 듣나" 등의 반응으로 무한도전의 특집 기대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의 '나름 가수다'는 오는 12월 15일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