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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뮤직뱅크 출연 13년차 ‘류키’는 누구?

4인조 밴드체제로 새롭게 돌아온 류키가 폭풍가창력과 세련된 무대매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1년 밴드 폐폐인을 결성, 활동을 시작해 지난 10년 간 각종 페스티벌과 단곡공연을 통해 차분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온 류키가 신곡 `착각하지마`를 발표하고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류키는 새로운 멤버 성철(기타&베이스), 테라(기타), 성호(드럼)의 지원을 받으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류키의 솔로 프로젝트는 류키라는 이름으로 앨범마다 멤버 라인업을 새롭게 꾸리는 방식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김성호(드럼), Terra(기타), 임성철(베이스) 등 멤버들이 참여했다.

류키의 새 앨범 ‘See The Morning’의 타이틀곡 `착각하지마`는 시원시원한 그루브가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밴드 사운드지만 댄서블한 느낌이 강조된 곡이다. 떠나는 여인을 쿨하게 보내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류키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류키는 데뷔 13년차의 가수답게 뮤직뱅크에서 폭풍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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